월요일, 9월 29, 2008

복분자와 부실한 허리

복분자 욕심에 허리 삐끗..

올 초쯤 복분자를 근에 칠천원씩 구입하고,
큼지막한 술통에 차곡 차곡 설탕과 함께 술을 부어놓은 복분자가
지금쯤 맛있게 익었을것이라는 누님의 말에
시골에 내려간 김에 겸사 겸사 싣고 올라왔다.

실을때는 듬직한 조카녀석이 힘을 썼는데..
막상 내리는게 문제였다.

역시나 부실한 허리가 삐끗했다.

아침부터 찜질하고, 침맞고 에그~~

한 일주일은 재활운동도 포기해야 할듯하고,

설상가상으로

한의사님 曰 "당분간 술은 마시지 마세요."

술 욕심에 당분간은 금주라니... 나원참!!!

토요일, 9월 27, 2008

Draw Bezier curved line


Bezier 곡선 그리기

private void drawBezier(GC g, Point startPt, Point startCtrlPt,
            Point endPt, Point endCtrlPt, double step) {
        BezierDimension x = new BezierDimension(startPt.x, startCtrlPt.x,
                endCtrlPt.x, endPt.x);
        BezierDimension y = new BezierDimension(startPt.y, startCtrlPt.y,
                endCtrlPt.y, endPt.y);

        double t = 0;
        Point midPt = startPt;

        while (t < 1) {
            Point nextPt = new Point(x.getValue(t), y.getValue(t));

            g.drawLine(midPt.x, midPt.y, nextPt.x, nextPt.y);
            midPt = nextPt;
            t += step;
        }
        g.drawLine(midPt.x, midPt.y, endPt.x, endPt.y);
    }



public class BezierDimension {
   
    double a, b, c, d;

    public BezierDimension(int p0, int p1, int p2, int p3) {
        d = p0;
        c = 3 * (p1 - p0);
        b = 3 * (p2 - p1) - c;
        a = p3 - p0 - c - b;
    }

    public int getValue(double t) {
        // added 0.5 so that floor is actually rounding
        return (int) (a * t * t * t + b * t * t + c * t + d + 0.5);
    }
}

수요일, 8월 20, 2008

엄마




‘누가 종이에/ ‘엄마’라고 쓴/ 낙서만 보아도/ 그냥 좋다/ 내 엄마가 생각난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플 때/ 제일 먼저 불러 보는 엄마/ 엄마를 부르면/ 일단 살 것 같다(···)’

쾌유하시길...

화요일, 5월 27, 2008

솔라리스 기본 사용자 계정 관리

1. 사용자 ID 할당 범위
- 일단, 기본적으로 0-99 번까지의 UID는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ID이고,
- 100-2147483647 번까지의 UID는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할당되는 ID
- 60001 번은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nobody)에게 할당되는 ID
- 60002 번은 시스템에 로그인 하지 않은 사용자나 어플리케이션이 시스템에 접근 할 때 할당되는 ID

2. 기본 시스템 계정
사용자 이름 UID 설명
root 0 슈퍼 사용자
daemon 1 시스템의 미리 정의된 서버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해 사용
bin 2 일부 시스템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사용
sys 3 시스템 로깅이나 파일 업데이트등의 일부 시스템 관리에 사용
adm 4 일부 계정 관리에 사용
lp 71 라인 프린터 데몬을 제어하는데 사용
uucp 5 UNIX-to-UNIX 복사 프로토콜로 UUCP 도구 및 파일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
nuucp 6 UUCP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호스트에 로그인하고 파일 전송을 시작하는데 사용.
smmsp 25 sendmail message submission
listen 37 네트워크 리스너로 ‘listen’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사용
nobody 60001 인증되지 않는 root 사용자가 요청시 NFS에 의해 할당 받는다.
software processes that do not need any special permissions.
noaccess 60002 파일 소유권/사용권한과, 사용자의 파일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 계정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사용
nobody4 65534 SunOSTM 4.0 나 4.1 버전에서 사용하는 nobody 계정


3. 사용자 계정 잠금
- 사용자 계정의 잠금은 passwd –l [username]으로 지정하는게 일반적인 방법
4. 해결 방법
- 시스템을 설치(Solaris 설치)한 후 일반적으로 (listen, nobody4, nuucp, smtp, uucp) 계정은 passmgmt –d [username] 을 이용하여 삭제한다.
- 시스템을 설치한 후 시스템 계정( root 계정을 제외한 99번까지의 사용자 계정)은 passwd –l [username]을 이용해서 잠그고 또한, 로그인 쉘을 /dev/null 또는 시스템에 불법 침입에 대한 경고를 하기위한 특화된 쉘을 지정한다. 쉘을 지정하는 명령은 passwd –e [username] 이다.
- 시스템을 설치한 후 nobody, noaccess, nobody4등의 계정에 대해서는 특별히 로그인 홈 디렉토리를 /dev/null로 설정한다. 설정 명령은 passmgmt –m –h /dev/null [username] 이다.

월요일, 2월 11, 2008

OASIS 기술 위원회 소집(?) - BPEL4People

드디어, 많이 부족했던 BPEL4WS 2.0 스펙이 조금 더 확장될것 같은...

BPEL4People 이란 이름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한 번 참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만.. ㅋㅋㅋ

우짜겠노~~


A new OASIS technical committee is being formed. The OASIS WS-BPEL Extension
for People (BPEL4People) Technical Committee has been proposed by the members of
OASIS listed below. The proposal, below, meets the requirements of the OASIS TC
Process [a]. The TC name, statement of purpose, scope, list of deliverables,
audience, and language specified in the proposal will constitute the TC's
official charter. Submissions of technology for consideration by the TC, and the
beginning of technical discussions, may occur no sooner than the TC's first
meeting.

This TC will operate under our 2005 IPR Policy [b]. The eligibility
requirements for becoming a participant in the TC at the first meeting (see
details below) are that:

(a) you must be an employee of an OASIS member organization or an individual
member of OASIS;
(b) the OASIS member must sign the OASIS membership agreement [c];
(c) you must notify the TC chair of your intent to participate at least 15
days prior to the first meeting, which members may do by using the "Join this
TC" button on the TC's public page at [d]; and
(d) you must attend the first meeting of the TC, at the time and date fixed
below.

Of course, participants also may join the TC at a later time. OASIS and the TC
welcomes all interested parties.

Non-OASIS members who wish to participate may contact us about joining OASIS
[c]. In addition, the public may access the information resources maintained for
each TC: a mail list archive, document repository and public comments facility,
which will be linked from the TC's public home page at [d].

Please feel free to forward this announcement to any other appropriate lists.
OASIS is an open standards organization; we encourage your feedback.

Sendmail - Group writable directory -

Sendmail 관련 데이터 파일들의 보안 설정이 잘못되어서
LogWatch 에 자꾸만 오류 메시지(/var/log/maillog)가 뜬다.

기본적으로 센드메일 데이터 파일은 그룹 쓰기 가능 디렉토리에 있어서는 않된다는군.. 까칠하긴

LogWatch의 메일이 root로 가기때문에 그걸 내 개인 계정으로 포워딩했더니 발생한 에러였더군..

여튼, 밑에 글을 참조하여, 센드메일 관련 파일들의 읽기/쓰기 권한 검사를 해보니 문제가 딱 나오네..

----- 이하 참조 글 -----

Sendmail is very particular about the modes of files that it reads or writes. For example, by default it will refuse to read most files that are group writable on the grounds that they might have been tampered with by someone other than the owner; it will even refuse to read files in group writable directories. Also, Sendmail will refuse to create a new aliases database in an unsafe directory. You can get around this by manually creating the database file as a trusted user ahead of time and then rebuilding the aliases database with newaliases.




If you want Sendmail to check the file permissions of database files, class files, and aliases files, use:




sendmail -v -d44.4 -bv postmaster

월요일, 2월 04, 2008

東茶頌

동다송 (東茶頌)

초의선사

一傾玉花風生腋 身輕已涉上淸境
明月爲燭兼爲友 白雲鋪席因作屛

일경옥화 풍생액하고 신경이섭 상청경이라
명월위촉 겸 위우하고 백운포석인 작병이라

옥화 같은 차를 한잔 마시니
겨드랑이에 바람이 일어
몸이 가벼워져
하늘을 거니는 것 같구나

밝은 달은 촛불이 되고
또한 친구가 되며
흰 구름은 자리 되고 아울러
병풍이 되어주네


竹뢰松濤俱蕭凉 淸寒瑩骨心肝惺
惟許白雲明月爲二客) 道人座上此爲勝

죽뢰송도 구소량하고 청한영골 심간성이라
유허백운명월 위이객하고 도인좌상 차위승이라

차 끓는 소리는
퉁소소리 소나무에
물결 스치는 소리처럼
쓸쓸하고 서늘도 하여

청한하고 빛나는 몸에
마음도 깨어있네

오직 흰 구름 속
밝은 달과 자리하니
도인의 자리
이것이 바로 승의 경지로다

화요일, 12월 04, 2007

월요일, 12월 03, 2007

Gorgonzola ㅡ,.ㅡ

저녁시간이 다가왔지만, 점심에 워낙 과식을 한 탓인지 뭔가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어디 그런가 ^^;;

뭘 먹어도 일단 먹고 보자는 평소의 생활 신조를 상기하며, 뒤적 뒤적 음식점 광고지를 하나 추첨해서 골랐다..

뭐 평소에 그럭저럭 잘 시켜먹던 이탈리안 피자집이다.

문제는 이제 부터 시작되었다.

"곤졸라 어때?"... 으흐흐 이때까진 몰랐다.

드디어 배달이 되었다.. '맛있게 드세요'란 인삿말까지 듣고선,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음.. 이 퀴퀴한 곰팡이 냄새는? ㅡ,.ㅡ

"이 모꼬?"

결국 먹는것 포기하고, 이탈~~~리안 피자집에 전화를 넣어봤다..

"아.. 그게요.. 푸르스름한 곰팡이~~ 구.수.하죠!!!!"

에혀~~ 그냥 끊었다..

입에서 진동하는 퀴퀴한 향과 맛 때문에 어쩔수 없다...

이이제이(以夷制夷) 다.. 청국장 시켜라~~ ㅋㅋ


이제 좀 진정이된다... 아무래도 신토불이를 당분간 지켜야할 것 같다.


-- 참고로 곤졸라란? ---

이태리 롬바르디지방이 원산지인 푸른곰팡이 치즈로 표면에 회색에서 오렌지색에 가까운 껍질(rind)로 덮여
있으며 대략 3-6개월의 숙성을 거친다. 이 치즈는 제조 후 대략 3-4주 후에 곰팡이를 주입하는데 자극적이고 스파이시한 맛이 나면서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고르곤졸라의 유래를 보면 고르곤졸라의 한 여인숙 주인의 우연한 실수로 차갑고 축축한 지하 저장고에 있던 치즈가 푸른색으로 변한 것을 버리지 않고 손님들에게 주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으며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한다. 현재에도 이태리 북부에서는 전통적으로 고르곤졸라를 생산하는 제조자들이 80여명 있다고 한다.

화요일, 9월 11, 2007

바람에 흩날리는 제주의 구름

주말에 가족들과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계속된 폭우로 걱정을 하면서도 예정된 여행인지라 비에 대한 걱정을 안고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날이 맑아지네요.. 간만에 기상청의 예보가 맞아서 아주 조금 신뢰도가 쌓였습니다.

꽤나 여러곳을 다녔습니다만, 한가롭게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처형이 부모님을 모시고 잠수함을 타러 가신
시간에 마라도 선착장 부근에서 몇 컷 찍었습니다.

몇 번을 다녀가도 좋은 곳... 제주

때마침 가을하늘이 보기가 좋더군요..


갈대와 어우러진 송악산에서 바라본 풍경 저 멀리 한라산이 보입니다.

모슬포 부둣가의 바다와 하늘 니코르 번들(18-55mm) 줌 렌즈로 최대한 광각을...

마라도~~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는 마라도는 그 의미도 의미이지만, 제겐 참 따뜻한

곳입니다. 마라도에서 산방산을 바라보며... 구름이 산방산을 향에 달리는 모습이 좋더군요..


송악산 기슭에 올라가다.. 꼬불꼬불 굽어진 길이 우리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잠시
심호흡 한번 했습니다.

그래도, 망망대해를 뻗어나가는 저 배처럼 열심히^^;;

갈대밭을 넘어 어디론가 쏜살같이 내달려가는 저 구름들은 어데로 가는지....
아마도 저 길너머에서 휑한 마음 따뜻하게 포옥 안아주려고 기다리고 있지나 않을까 합니다.

결혼 2년차에 다시 찾은 제주는 여전히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다만 몇일이라도 평온해질듯 합니다.

다음에 제주에 갔을때는 조용히 생각하고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목요일, 9월 06, 2007

파일 확장자 바꾸기 배치파일

간단하게 만들어본 하위 디렉토리를 포함하는 파일들의 확장자 바꾸기

배치파일 작성방법

rename.bat(cmd) 파일을 생성하고 다음 내용을 복사하여 붙여넣고 저장한다.

  • @echo off
  • dir /s /d /b *.%1% > list.txt
  • for /f "delims=" %%i in (list.txt) do ren %%i *.%2%

배치파일 사용방법

커멘드 창을 띄우고, 파일 확장자를 바꿀 폴더로 이동한후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 C:\~~>rename [기존 확장자] [바꿀 확장자]

요즘은 뭘 해도 금새 잊어버린다.. 그래놓구선 다시 뭔가를 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다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라도 메모해놓지 않으면 불안 불안 OTL

목요일, 8월 16, 2007

조카 이름

具 熙眞
熙(빛날 희) 眞(참 진)
이름 풀이 : 진정으로 빛날 희진이^^

금요일, 8월 03, 2007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오월은 바람처럼 그렇게 서정적으로 오지도 않았고

오월은 풀잎처럼 그렇게 서정적으로 눕지도 않았다



오월은 왔다 피묻은 야수의 발톱과 함께

오월은 왔다 피에 주린 미친개의 이빨과 함께

오월은 왔다 아이 밴 어머니의 배를 가르는 대검의 병사와 함께

오월은 왔다 총알처럼 튀어나온 아이들의 눈동자를 파먹고

오월은 왔다 자유의 숨통을 깔아뭉개는 미제 탱크와 함께 왔다



노래하지 말아라 오월을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은 바람처럼 그렇게 서정적으로 오지도 않았고

오월은 풀잎처럼 그렇게 서정적으로 눕지도 않았다



오월은 일어섰다 분노한 사자의 울부짖음과 함께

오월은 일어섰다 살해된 처녀의 피묻은 머리카락과 함께

오월은 일어섰다 파괴된 인간이 내지르는 최후의 절규와 함께

그것은 총칼의 숲에 뛰어든 자유의 육탄이었다

그것은 불에 달군 철공소의 망치였고

그것은 식당에서 뛰쳐나온 뽀이들의 식칼이었고

그것은 술집의 아가씨들의 순결의 입술로 뭉친 주먹밥이었고

그것은 불의의 대상을 향한 인간의 모든 감정이

사랑으로 응어리져 증오로 터진 다이너마이크의 폭발이었다



노래하지 말아라 오월을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바람은 야수의 발톱에는 어울리지 않는 시의 어법이다

노래하지 말아라 오월을 바람에 일어서는 풀잎으로

풀잎은 학살에 저항하는 피의 전투에는 어울리지 않는 시의 어법이다

피의 학살과 무기의 저항 그 사이에는

서정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자격도 없다

적어도 적어도 광주 1980년 오월의 거리에는!



- 김남주 -

월요일, 7월 30, 2007

샘가

돈나물

감덕과 산과 안개


사진에 이름을 붙히는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그냥, 감덕과 산과 안개가 있으니 그리 지을련다.
편한 사진으로 남겨둔다.

시골 냇가 #3


좀 어둡긴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을것 같아서 후보정은 하지 않았다.

어떤, 사진작가의 말을 따르자면,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게 사진이고 리터칭을 하면 새로운것을 창조하는것이라 했던것 같다.

시골 냇가 #2

시골집 냇가


시골집 냇가...

어렸을때, 채 지하수 펌프를 놓기전이니 아마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시절인것 같다.

밥을 하거나, 쇠죽을 끓이거나 여튼 물이 필요하면 항상 이 냇가로 가서 물을 길어야 했다.
어찌나 하기 싫은 일이던지...

그땐, 이렇게 아름다운것인 줄 몰랐던것 같다.. 그저 물 심부름에 입만 나왔던것 같다..ㅎㅎ

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