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20, 2008

엄마




‘누가 종이에/ ‘엄마’라고 쓴/ 낙서만 보아도/ 그냥 좋다/ 내 엄마가 생각난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플 때/ 제일 먼저 불러 보는 엄마/ 엄마를 부르면/ 일단 살 것 같다(···)’

쾌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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