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16, 2006

2006년 설에 고모님댁에 가는 길에서..


태어나서 삼십년이 훨씬 넘었지만, 여태 이렇게 큰 도로를 닦는것은 처음 보았을 정도인 이 시골동네에 포항까지 가는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제는 이 시골마을에도 고속도로가 생길정도로 발전을 한것인가?

시끄럽게 배기음을 내뿜어야 할 포크레인과 로울러가 저기 멀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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