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16, 2006

꾸러기 형제


시골집 옥상에 얼굴만 삐쭉 내밀고 악동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이쁜 꾸러기 조카들입니다. ^^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꼭 안아주고 싶은......
어렸을적 우리 삼형제가 딱 저랬을건데... 이젠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아마도 그랬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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