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30, 2007

감덕과 산과 안개


사진에 이름을 붙히는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그냥, 감덕과 산과 안개가 있으니 그리 지을련다.
편한 사진으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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