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28, 2007

선운사 초입


아버님 생신을 맞아서 마땅한 식당을 찾지 못하던중 차라리 조금 먼곳으로 가보는게 나을듯해서, 전북 고창의 선운사를 찾았다.. 가는 김에 소문 자자한 장어집에 들러 풍천 장어도 먹을 요량으로.. 비록 장어가 회로 바뀌긴 했지만, 간만의 외출에 기분이 밝아진다.
사진은 선운사 입구에 있는 작은 공원..

댓글 2개:

  1. 이사진 멋지다!!
    하늘색이 딱 내가 좋아하는 색인걸...
    난 요즘 바빠서 사진 못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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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도 이쁜 하늘색을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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