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30, 2008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ㅡ 마르틴 니뮐러 ㅡ
월요일, 12월 08, 2008
욘석 아빨 놀래키다니..
졸린데 잠을 못자서 그런가?
요녀석이 아빠 배에 얼굴을 연신 박아대면서 장난을 한다..
이미 텔레비젼속에 빠졌기 때문에 그저 귀찮다.
그런데, 느닷없이 얼굴에 뭔가 튄다.
어이쿠.. 녀석의 코에서 핏빛 액체가 튄다.
코피다.
스스로도 놀랬는지 자꾸만 "코, 코~~" 라고 하고,
놀랜 아빠 얼굴에 더욱 놀랬는지 자지러진다.
얼굴이 피 범벅이 되고, 엄마 아빠 얼굴이며 옷에 몽땅 범벅을 해놓았다..
부모가 놀라면 않된다는데.. 어쩔수 없다. 어쩌랴 심장약한 부모인것을.
다행히, 전직 간호사 출신 엄마의 침착한 사탕 물리기에 간신히 진정이 되었다.
에고.. 한데, 이녀석 좀 보소..
코피를 얼굴에 범벅을 해놓고서도, 막대 사탕이 맛있나보다.
'오도독 오도독' 소리까지 내면서 말이다.
아직도 가슴이 벌렁 벌렁한 아빠, 엄마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이제 잔다.. 여전히 사탕은 물고서..
벌렁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휴~~~
요녀석이 아빠 배에 얼굴을 연신 박아대면서 장난을 한다..
이미 텔레비젼속에 빠졌기 때문에 그저 귀찮다.
그런데, 느닷없이 얼굴에 뭔가 튄다.
어이쿠.. 녀석의 코에서 핏빛 액체가 튄다.
코피다.
스스로도 놀랬는지 자꾸만 "코, 코~~" 라고 하고,
놀랜 아빠 얼굴에 더욱 놀랬는지 자지러진다.
얼굴이 피 범벅이 되고, 엄마 아빠 얼굴이며 옷에 몽땅 범벅을 해놓았다..
부모가 놀라면 않된다는데.. 어쩔수 없다. 어쩌랴 심장약한 부모인것을.
다행히, 전직 간호사 출신 엄마의 침착한 사탕 물리기에 간신히 진정이 되었다.
에고.. 한데, 이녀석 좀 보소..
코피를 얼굴에 범벅을 해놓고서도, 막대 사탕이 맛있나보다.
'오도독 오도독' 소리까지 내면서 말이다.
아직도 가슴이 벌렁 벌렁한 아빠, 엄마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이제 잔다.. 여전히 사탕은 물고서..
벌렁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휴~~~
수요일, 10월 08, 2008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메모
"금융위기 지나면 한국처럼 회복될 것"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금융위기 지나면 한국처럼 회복될 것"
'잃어버린 십년' 이란 말은 다분히 정치적인 구호였는가?
이러한 세계적인 경제학자가 참조할만한 경제 성장을 했다는 지난 10년을 경제 파탄이라고 그렇게 떠들다니..
그럼, 97년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것 인가?
화요일, 10월 07, 2008
樹欲精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樹欲精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수욕적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한시외전(韓詩外傳)>> 9권에 나오는 말로, 공자가 유랑하다가 하루는 몹시 울며 슬퍼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자신이 우는 까닭을 이렇게 말했다.
"저는 세 가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첫째는 젊었을 때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다가 집에 와보니 부모님이 이미 세상을 떠나신 것이요, 둘째는 섬기고 있던 군주가 사치를 좋아하고 충언을 듣지 않아 그에게서 도망쳐온 것이요, 셋째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제를 하던 친구와의 사귐을 끊은 것입니다. 무릇 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 잘 날이 없고(樹欲精而風不止), 자식이 부모를 모시고자 하나 부모는 이미 안 계신 것입니다(子欲養而親不待). 그럴 생각으로 찾아가도 뵈올 수 없는 것이 부모인 것입니다."
이 말을 마치고 그는 마른 나무에 기대어 죽고 말았다.
그러므로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부모를 잃은 자식의 슬품을 가리키는 말로 부모가 살아계실 때 효도를 다하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풍수지탄(風樹之嘆) 또는 풍목지비(風木之悲)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수욕적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한시외전(韓詩外傳)>> 9권에 나오는 말로, 공자가 유랑하다가 하루는 몹시 울며 슬퍼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자신이 우는 까닭을 이렇게 말했다.
"저는 세 가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첫째는 젊었을 때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다가 집에 와보니 부모님이 이미 세상을 떠나신 것이요, 둘째는 섬기고 있던 군주가 사치를 좋아하고 충언을 듣지 않아 그에게서 도망쳐온 것이요, 셋째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제를 하던 친구와의 사귐을 끊은 것입니다. 무릇 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 잘 날이 없고(樹欲精而風不止), 자식이 부모를 모시고자 하나 부모는 이미 안 계신 것입니다(子欲養而親不待). 그럴 생각으로 찾아가도 뵈올 수 없는 것이 부모인 것입니다."
이 말을 마치고 그는 마른 나무에 기대어 죽고 말았다.
그러므로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부모를 잃은 자식의 슬품을 가리키는 말로 부모가 살아계실 때 효도를 다하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풍수지탄(風樹之嘆) 또는 풍목지비(風木之悲)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월요일, 9월 29, 2008
복분자와 부실한 허리
복분자 욕심에 허리 삐끗..
올 초쯤 복분자를 근에 칠천원씩 구입하고,
큼지막한 술통에 차곡 차곡 설탕과 함께 술을 부어놓은 복분자가
지금쯤 맛있게 익었을것이라는 누님의 말에
시골에 내려간 김에 겸사 겸사 싣고 올라왔다.
실을때는 듬직한 조카녀석이 힘을 썼는데..
막상 내리는게 문제였다.
역시나 부실한 허리가 삐끗했다.
아침부터 찜질하고, 침맞고 에그~~
한 일주일은 재활운동도 포기해야 할듯하고,
설상가상으로
한의사님 曰 "당분간 술은 마시지 마세요."
술 욕심에 당분간은 금주라니... 나원참!!!
올 초쯤 복분자를 근에 칠천원씩 구입하고,
큼지막한 술통에 차곡 차곡 설탕과 함께 술을 부어놓은 복분자가
지금쯤 맛있게 익었을것이라는 누님의 말에
시골에 내려간 김에 겸사 겸사 싣고 올라왔다.
실을때는 듬직한 조카녀석이 힘을 썼는데..
막상 내리는게 문제였다.
역시나 부실한 허리가 삐끗했다.
아침부터 찜질하고, 침맞고 에그~~
한 일주일은 재활운동도 포기해야 할듯하고,
설상가상으로
한의사님 曰 "당분간 술은 마시지 마세요."
술 욕심에 당분간은 금주라니... 나원참!!!
토요일, 9월 27, 2008
Draw Bezier curved line
Bezier 곡선 그리기
private void drawBezier(GC g, Point startPt, Point startCtrlPt,
Point endPt, Point endCtrlPt, double step) {
BezierDimension x = new BezierDimension(startPt.x, startCtrlPt.x,
endCtrlPt.x, endPt.x);
BezierDimension y = new BezierDimension(startPt.y, startCtrlPt.y,
endCtrlPt.y, endPt.y);
double t = 0;
Point midPt = startPt;
while (t < 1) {
Point nextPt = new Point(x.getValue(t), y.getValue(t));
g.drawLine(midPt.x, midPt.y, nextPt.x, nextPt.y);
midPt = nextPt;
t += step;
}
g.drawLine(midPt.x, midPt.y, endPt.x, endPt.y);
}
public class BezierDimension {
double a, b, c, d;
public BezierDimension(int p0, int p1, int p2, int p3) {
d = p0;
c = 3 * (p1 - p0);
b = 3 * (p2 - p1) - c;
a = p3 - p0 - c - b;
}
public int getValue(double t) {
// added 0.5 so that floor is actually rounding
return (int) (a * t * t * t + b * t * t + c * t + d + 0.5);
}
}
수요일, 8월 20, 2008
화요일, 5월 27, 2008
솔라리스 기본 사용자 계정 관리
1. 사용자 ID 할당 범위
- 일단, 기본적으로 0-99 번까지의 UID는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ID이고,
- 100-2147483647 번까지의 UID는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할당되는 ID
- 60001 번은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nobody)에게 할당되는 ID
- 60002 번은 시스템에 로그인 하지 않은 사용자나 어플리케이션이 시스템에 접근 할 때 할당되는 ID
2. 기본 시스템 계정
사용자 이름 UID 설명
root 0 슈퍼 사용자
daemon 1 시스템의 미리 정의된 서버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해 사용
bin 2 일부 시스템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사용
sys 3 시스템 로깅이나 파일 업데이트등의 일부 시스템 관리에 사용
adm 4 일부 계정 관리에 사용
lp 71 라인 프린터 데몬을 제어하는데 사용
uucp 5 UNIX-to-UNIX 복사 프로토콜로 UUCP 도구 및 파일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
nuucp 6 UUCP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호스트에 로그인하고 파일 전송을 시작하는데 사용.
smmsp 25 sendmail message submission
listen 37 네트워크 리스너로 ‘listen’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사용
nobody 60001 인증되지 않는 root 사용자가 요청시 NFS에 의해 할당 받는다.
software processes that do not need any special permissions.
noaccess 60002 파일 소유권/사용권한과, 사용자의 파일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 계정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사용
nobody4 65534 SunOSTM 4.0 나 4.1 버전에서 사용하는 nobody 계정
3. 사용자 계정 잠금
- 사용자 계정의 잠금은 passwd –l [username]으로 지정하는게 일반적인 방법
4. 해결 방법
- 시스템을 설치(Solaris 설치)한 후 일반적으로 (listen, nobody4, nuucp, smtp, uucp) 계정은 passmgmt –d [username] 을 이용하여 삭제한다.
- 시스템을 설치한 후 시스템 계정( root 계정을 제외한 99번까지의 사용자 계정)은 passwd –l [username]을 이용해서 잠그고 또한, 로그인 쉘을 /dev/null 또는 시스템에 불법 침입에 대한 경고를 하기위한 특화된 쉘을 지정한다. 쉘을 지정하는 명령은 passwd –e [username] 이다.
- 시스템을 설치한 후 nobody, noaccess, nobody4등의 계정에 대해서는 특별히 로그인 홈 디렉토리를 /dev/null로 설정한다. 설정 명령은 passmgmt –m –h /dev/null [username] 이다.
- 일단, 기본적으로 0-99 번까지의 UID는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ID이고,
- 100-2147483647 번까지의 UID는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할당되는 ID
- 60001 번은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nobody)에게 할당되는 ID
- 60002 번은 시스템에 로그인 하지 않은 사용자나 어플리케이션이 시스템에 접근 할 때 할당되는 ID
2. 기본 시스템 계정
사용자 이름 UID 설명
root 0 슈퍼 사용자
daemon 1 시스템의 미리 정의된 서버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해 사용
bin 2 일부 시스템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사용
sys 3 시스템 로깅이나 파일 업데이트등의 일부 시스템 관리에 사용
adm 4 일부 계정 관리에 사용
lp 71 라인 프린터 데몬을 제어하는데 사용
uucp 5 UNIX-to-UNIX 복사 프로토콜로 UUCP 도구 및 파일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
nuucp 6 UUCP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호스트에 로그인하고 파일 전송을 시작하는데 사용.
smmsp 25 sendmail message submission
listen 37 네트워크 리스너로 ‘listen’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사용
nobody 60001 인증되지 않는 root 사용자가 요청시 NFS에 의해 할당 받는다.
software processes that do not need any special permissions.
noaccess 60002 파일 소유권/사용권한과, 사용자의 파일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 계정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사용
nobody4 65534 SunOSTM 4.0 나 4.1 버전에서 사용하는 nobody 계정
3. 사용자 계정 잠금
- 사용자 계정의 잠금은 passwd –l [username]으로 지정하는게 일반적인 방법
4. 해결 방법
- 시스템을 설치(Solaris 설치)한 후 일반적으로 (listen, nobody4, nuucp, smtp, uucp) 계정은 passmgmt –d [username] 을 이용하여 삭제한다.
- 시스템을 설치한 후 시스템 계정( root 계정을 제외한 99번까지의 사용자 계정)은 passwd –l [username]을 이용해서 잠그고 또한, 로그인 쉘을 /dev/null 또는 시스템에 불법 침입에 대한 경고를 하기위한 특화된 쉘을 지정한다. 쉘을 지정하는 명령은 passwd –e [username] 이다.
- 시스템을 설치한 후 nobody, noaccess, nobody4등의 계정에 대해서는 특별히 로그인 홈 디렉토리를 /dev/null로 설정한다. 설정 명령은 passmgmt –m –h /dev/null [username] 이다.
월요일, 2월 11, 2008
OASIS 기술 위원회 소집(?) - BPEL4People
드디어, 많이 부족했던 BPEL4WS 2.0 스펙이 조금 더 확장될것 같은...
BPEL4People 이란 이름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한 번 참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만.. ㅋㅋㅋ
우짜겠노~~
A new OASIS technical committee is being formed. The OASIS WS-BPEL Extension
for People (BPEL4People) Technical Committee has been proposed by the members of
OASIS listed below. The proposal, below, meets the requirements of the OASIS TC
Process [a]. The TC name, statement of purpose, scope, list of deliverables,
audience, and language specified in the proposal will constitute the TC's
official charter. Submissions of technology for consideration by the TC, and the
beginning of technical discussions, may occur no sooner than the TC's first
meeting.
This TC will operate under our 2005 IPR Policy [b]. The eligibility
requirements for becoming a participant in the TC at the first meeting (see
details below) are that:
(a) you must be an employee of an OASIS member organization or an individual
member of OASIS;
(b) the OASIS member must sign the OASIS membership agreement [c];
(c) you must notify the TC chair of your intent to participate at least 15
days prior to the first meeting, which members may do by using the "Join this
TC" button on the TC's public page at [d]; and
(d) you must attend the first meeting of the TC, at the time and date fixed
below.
Of course, participants also may join the TC at a later time. OASIS and the TC
welcomes all interested parties.
Non-OASIS members who wish to participate may contact us about joining OASIS
[c]. In addition, the public may access the information resources maintained for
each TC: a mail list archive, document repository and public comments facility,
which will be linked from the TC's public home page at [d].
Please feel free to forward this announcement to any other appropriate lists.
OASIS is an open standards organization; we encourage your feedback.
BPEL4People 이란 이름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한 번 참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만.. ㅋㅋㅋ
우짜겠노~~
A new OASIS technical committee is being formed. The OASIS WS-BPEL Extension
for People (BPEL4People) Technical Committee has been proposed by the members of
OASIS listed below. The proposal, below, meets the requirements of the OASIS TC
Process [a]. The TC name, statement of purpose, scope, list of deliverables,
audience, and language specified in the proposal will constitute the TC's
official charter. Submissions of technology for consideration by the TC, and the
beginning of technical discussions, may occur no sooner than the TC's first
meeting.
This TC will operate under our 2005 IPR Policy [b]. The eligibility
requirements for becoming a participant in the TC at the first meeting (see
details below) are that:
(a) you must be an employee of an OASIS member organization or an individual
member of OASIS;
(b) the OASIS member must sign the OASIS membership agreement [c];
(c) you must notify the TC chair of your intent to participate at least 15
days prior to the first meeting, which members may do by using the "Join this
TC" button on the TC's public page at [d]; and
(d) you must attend the first meeting of the TC, at the time and date fixed
below.
Of course, participants also may join the TC at a later time. OASIS and the TC
welcomes all interested parties.
Non-OASIS members who wish to participate may contact us about joining OASIS
[c]. In addition, the public may access the information resources maintained for
each TC: a mail list archive, document repository and public comments facility,
which will be linked from the TC's public home page at [d].
Please feel free to forward this announcement to any other appropriate lists.
OASIS is an open standards organization; we encourage your feedback.
Sendmail - Group writable directory -
Sendmail 관련 데이터 파일들의 보안 설정이 잘못되어서
LogWatch 에 자꾸만 오류 메시지(/var/log/maillog)가 뜬다.
기본적으로 센드메일 데이터 파일은 그룹 쓰기 가능 디렉토리에 있어서는 않된다는군.. 까칠하긴
LogWatch의 메일이 root로 가기때문에 그걸 내 개인 계정으로 포워딩했더니 발생한 에러였더군..
여튼, 밑에 글을 참조하여, 센드메일 관련 파일들의 읽기/쓰기 권한 검사를 해보니 문제가 딱 나오네..
----- 이하 참조 글 -----
Sendmail is very particular about the modes of files that it reads or writes. For example, by default it will refuse to read most files that are group writable on the grounds that they might have been tampered with by someone other than the owner; it will even refuse to read files in group writable directories. Also, Sendmail will refuse to create a new aliases database in an unsafe directory. You can get around this by manually creating the database file as a trusted user ahead of time and then rebuilding the aliases database with newaliases.
If you want Sendmail to check the file permissions of database files, class files, and aliases files, use:
sendmail -v -d44.4 -bv postmaster
LogWatch 에 자꾸만 오류 메시지(/var/log/maillog)가 뜬다.
기본적으로 센드메일 데이터 파일은 그룹 쓰기 가능 디렉토리에 있어서는 않된다는군.. 까칠하긴
LogWatch의 메일이 root로 가기때문에 그걸 내 개인 계정으로 포워딩했더니 발생한 에러였더군..
여튼, 밑에 글을 참조하여, 센드메일 관련 파일들의 읽기/쓰기 권한 검사를 해보니 문제가 딱 나오네..
----- 이하 참조 글 -----
Sendmail is very particular about the modes of files that it reads or writes. For example, by default it will refuse to read most files that are group writable on the grounds that they might have been tampered with by someone other than the owner; it will even refuse to read files in group writable directories. Also, Sendmail will refuse to create a new aliases database in an unsafe directory. You can get around this by manually creating the database file as a trusted user ahead of time and then rebuilding the aliases database with newaliases.
If you want Sendmail to check the file permissions of database files, class files, and aliases files, use:
sendmail -v -d44.4 -bv postmaster
월요일, 2월 04, 2008
東茶頌
동다송 (東茶頌)
초의선사
一傾玉花風生腋 身輕已涉上淸境
明月爲燭兼爲友 白雲鋪席因作屛
일경옥화 풍생액하고 신경이섭 상청경이라
명월위촉 겸 위우하고 백운포석인 작병이라
옥화 같은 차를 한잔 마시니
겨드랑이에 바람이 일어
몸이 가벼워져
하늘을 거니는 것 같구나
밝은 달은 촛불이 되고
또한 친구가 되며
흰 구름은 자리 되고 아울러
병풍이 되어주네
竹뢰松濤俱蕭凉 淸寒瑩骨心肝惺
惟許白雲明月爲二客) 道人座上此爲勝
죽뢰송도 구소량하고 청한영골 심간성이라
유허백운명월 위이객하고 도인좌상 차위승이라
차 끓는 소리는
퉁소소리 소나무에
물결 스치는 소리처럼
쓸쓸하고 서늘도 하여
청한하고 빛나는 몸에
마음도 깨어있네
오직 흰 구름 속
밝은 달과 자리하니
도인의 자리
이것이 바로 승의 경지로다
초의선사
一傾玉花風生腋 身輕已涉上淸境
明月爲燭兼爲友 白雲鋪席因作屛
일경옥화 풍생액하고 신경이섭 상청경이라
명월위촉 겸 위우하고 백운포석인 작병이라
옥화 같은 차를 한잔 마시니
겨드랑이에 바람이 일어
몸이 가벼워져
하늘을 거니는 것 같구나
밝은 달은 촛불이 되고
또한 친구가 되며
흰 구름은 자리 되고 아울러
병풍이 되어주네
竹뢰松濤俱蕭凉 淸寒瑩骨心肝惺
惟許白雲明月爲二客) 道人座上此爲勝
죽뢰송도 구소량하고 청한영골 심간성이라
유허백운명월 위이객하고 도인좌상 차위승이라
차 끓는 소리는
퉁소소리 소나무에
물결 스치는 소리처럼
쓸쓸하고 서늘도 하여
청한하고 빛나는 몸에
마음도 깨어있네
오직 흰 구름 속
밝은 달과 자리하니
도인의 자리
이것이 바로 승의 경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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