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01, 2005
스케이트 보드
담배도 끊고, 살도 찌는것 같고 이러다간 유독 배만 나올까 심히 걱정하던차에 예전에 잠깐 타다가 트렁크에 잘 모셔두고 있던 스켑(이렇게 부르더군..)을 꺼내들었다..
다시 꺼내든 첫날 땅바닥이 일어나는 불상사를 당했지만... ^^;
이젠 제법 자세도 나오고..
알리를 해보겠다는 무모한(?) 포부도 든다..
가끔은 너무 어려운 스켑을 버리고 비교적 쉬워 보이는 인라인에 도전하고 싶지만....
그래도 스켑의 매력은 어쩔수 없나보다...
조만간 멋진 알리의 모습을 찍어 올릴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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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beautiful photos. Not really tuned in to your comments. Definitely do not understand all the little squares!! But..carry on.
답글삭제Peter...beautiful photos. Not really tuned in to your comments. Definitely do not understand all the little squares!! But..carr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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